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즈게이트(미래전대 타임레인저) (문단 편집) == 개요 ==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에 등장하는 구역. [[론다즈 패밀리]]가 본거지로 삼고 있는 론다 형무소 내에서도 극히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서 [[무기징역|영구 수감된]] 범죄자들이 보관된 장소를 말한다. 말 그대로 이들이 수감 해제 되면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것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이름도 [[헬게이트]]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헬즈게이트 수감수는 단 4명이 나왔는데 전부 흉악하고 극악무도한 모습을 보였다. 타임레인저 입장에서는 정말 상대하기 싫을 정도. 허나 전투력은 블레스터 매드 빼고는 다른 론다 죄수들과 비슷한 수준. 그래도 4명 모두 스토리 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퇴장한다.[* 생각해보면 홀수번째로 등장한 죄수들은 흉폭한 만행을 저질렀고 짝수번째로 등장한 죄수들은 헬즈게이트의 악명에 비해 딱히 스케일이 크지는 않았지만 뭔가 나비효과가 된 사건을 하나씩(자굴 : 아사미 타츠야의 정체 발각 / 하발 : 아사미 와타루의 중태)은 남기고 간 셈이다. 거기다 자굴과 하발 건은 둘 다 하필 아사미 부자가 연관되어 있다.] 그 흉악함으로 인해 통제 따위는 거의 불가능하기에 [[돈 도르네로]]도 이들을 해동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도르네로는 돈이 주된 목적이라 돈 잘 벌어올만한 놈들만 골라서 해동시키므로 흉폭한 놈들을 해동시킬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풀었다가 자신들도 위험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 그래서 도르네로는 기엔이 블래스터 매드를 해동시킨 사실을 듣자마자 기엔에게 죽빵을 날리고 크게 질책했다.] 파괴병기 노바 사건 이후 도르네로와는 다른 노선을 걷기 시작한 [[기엔]]이 네 차례에 걸쳐 이들을 해동했다. 기엔이 이들을 해동해서 이용할 수 있던 이유는 한 마디로 기엔도 이들의 흉악함에 이미 동화되어 있었다는 소리.[* 사람을 조종하는 장치를 만들어서 서로 죽이고 싸우도록 만든 전과가 있는 론다 죄수 '유쾌범 고우간'을 풀어낼 때부터 슬슬 조짐이 보였다.] 이로 인해 도르네로와 기엔의 사이가 멀어지는 원인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